2012년 9월 25일 화요일

2nd 캠핑 내장산 야영장 20120922~23(1박2일)

요즘은 주간 날씨예보를 매일 보는게 습관이 됐습니다.
두 번째 캠핑을 가기 위해서죠. 백양사 가인오토캠핑장~!! 
다행히 이번 주 날씨는 구름과 해네요.
네이버지도 검색... 1시간 45분 정도 소요되네요. 이정도 거리야 뭐~~^^
출발하기 전 길찾기는 필수죠~^^

전날에 준비물을 잘 챙겨서 현관이 두었습니다. 엄청 기대하고 또 다시 체크해보고 ^^;; 이럴땐 정말 어린이 입니다.ㅎㅎㅎ

아침 일찍 사무실 일을 마무리 짓고 가인오토캠핑장으로 고고~~~~!!
명절 전이라 사무실이 토요일에도 바쁩니다. 쉴 수는 없으니 일찍 일을 마치고 출발했습니다.
늦은 듯하여 조금은 과속도 하고 10시 전에만 도착하면 되는 걸로 최대한 빨리 차를 몰았습니다. 

저 멀리서 입구가 보이는데 괜히 설레였습니다. 
"저기 우리의 고지가 보인다긔~~~~"

두번째고 또 다른 캠핑장의 매력에 놀랄것을 생각해서 그런지 기대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 왠걸.....

금요일 오후 5시에 마감이 되었다고 합니다.

허~~~~~ㄹ~~~~

새벽 5시도 아닌 전날 오후 5시라니...  --;;
그럼 오는 사람들은 도대체 일을 않고 노는 백수란 말인가...
정말 
사람이 아니무니다~~(갸루상 version)ㅋㅋ

멘붕으로 정신을 놓고 있을 때, 관리소 직원분이 내장산 야영장은 자리가 남았을 거라며 알려줬습니다. 가인갬핑장만 목표를 두고 온터라 위치도 모르고 주소를 찎고 있는 찰나 우리보다 늦게 온 사람이 길을 돌려 내장산으로 향하는 것입니다.

네비는 버려두고 추격전이 벌어졌습니다.
정말 그분도 거기까지 자리를 잡지 못하면 어쩌나 하고 엄청 밟아 대더라구요..^^;;
무셔무셔 하면서도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저도 엄첨 밟아댔습니다.

내장산에 가시는 분들...
길이 산길이다보니 구불구불한 길의 연속입니다.
정말 조심하세요. 
앞차가 빨리 가려다가 큰 차와 부딪히려 했었습니다. 정말 식겁했을 듯...
다음 부터는 그냥 조심히 가더라구요..

저희도 되돌아오다 미친 <Ford>차가 중앙선 넘어서 곡예 운전을 하더라구요.
정말 그런 차들은 개념 자체를 상실한 무개념 운전자인듯.. 
정 사고나거나 죽기를 원하시면 혼자로 족하시지 왜 꼭 다른 사람들까지 피해를 주려는지..
운전하실 땐 다른 운전자도 생각해줍시다. ^^;

아무튼 여차 저차 해서 캠핑장에 도착했습니다.

왼쪽 사진이 매표소와 야영장 입구입니다.
오른쪽 사진은 주차장이구요. 주차장 쪽에 텐트를 치시는 분들도 있더군요.



9월은 비수기임. 그래서 1人당 1,600원 내차는 국민경차라서 2,000원으로 계산되었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

자리는 人당 계산을 하고 주차료 계산을 하면 넓게 쓰든 어디를 잡든 OK랍니다.
현재는 비수기라서 그렇게 해도 무방한 듯 보였습니다. ^^
오토 캠핑을 생각하고 와서 그런지 짐을 옮기는 거리가 꽤 있긴 했습니다. 
매표소와 가까이 있는 곳은 벌써 캠퍼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좀 더 부지런하게 움직여야 겠네요..흐흐흐~~

매표소 인근에 취사장과 샤워장, 화장실이 있습니다. 그래서 명당으로 빨리 채워졌습니다.

짐을 들고 우리도 바닥이 좋고 물과의 접근성이 좋은 나무그늘 아래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다른 곳은 어떤지 몰라도 내장산 야영장이 꽤 맘에 들었습니다.

비록 늦게 도착했지만 자리는 좋은 곳이었습니다. 
우리는 많은 곳 중에서도 이번 태풍에 텐트 자리가 몇 동은 유실 됐더라구요. 유실 되지 않은 곳 중에서 <서래봉>을 차지하고 자리를 폈습니다.

숲을 따라 꽤 길게 캠핑자리를 마련할 수 있도록 해놨고 바로 옆에 물이 흘러 시원한 바람과 소리를 들으면서 '이것이 캠핑이구나~!' 라는 느낌이 들도록 내 마음을 채워줬습니다.



그래도 괜찮아 보이죠~? ^^;; 
년식은 좀 됐지만... 나름 괜찮습니다. 색도 많이 바래지 않아서 멀리서 보면 단연 눈에 튑니다.ㅋㅋ  (요즘 유행의 황토색이 아니라서...)

얼마전 형에게 뺏다시피 받은 캠핑용품들입니다. ㅋㅋ
비싸진 않아도 제법 갖춰 보이지 않나요??ㅎㅎㅎ
밖에선 뭐니뭐니해도 라면이 쵝오~!!
보글보글 끓이는 중임돠~
 요기는 취사장입니다. 
매표소 입구쪽에 취사장이 하나 더 있는데 찍질 못했네요 ^^;;
 샤워장입니다. 
그런대로 깨끗합니다. 따로 비용얘기는 없더라구요.
화장실입니다.
걱정 많이 하시죠? ^^ 깨끗합니다. 아침마다 청소를 하시나 봅니다. 
아침에 산책갔을 때 청소하시는 아주머니가 딱고 계시더라구요.


오전에는 청소하시는 남자 분들이 돌아다니시면서 청소를 하십니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깨끗하게 유지 되어 있습니다.
그렇더라도 자기가 만든 쓰레기는 자기가 가져가시거나 매표소에서 판매하는 봉투를 구입하셔서 쓰레기를 버리는 문화 캠퍼의 행동을 실천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음식물 쓰레기는 위 사진 중 샤워장 왼쪽에 살~~~짜기 보이는 음식물 쓰레기통이 있습니다. 남은 음식물은 여기에 버리면 됩니다. 가끔씩 취사장에 흘려 보내는 분들이 있는데 그럼 다음에 씻으러 오는 분들은 국물에서 설겆이를 해야 합니다. 다음 분들을 생각해 줍시다.^^
남은 쓰레기는 쓰레기 봉투를 구입하셨다면 음식물쓰레기통에 옆에 놔두면 청소하시는 분들이 오전에 치워가시더라구요.

 멀리 꼬마들이 손짓을 합니다. 
어찌 사진 찍는 줄 알았을까? ㅋ
볼라벤, 덴빈, 산바 이번 세태풍의 영향으로 나무도 견디다 못해 누워 버렸네요.
- -;; 에~~~~효~~
수영은 금지랍니다.
물이 많이 없어서 수영을 하는 사람은 없었지만 물이 불어나면 조심해야죠^^
날은 따가웠지만 물은 제법 추운듯 했는데 
꼬마들은 뜰체로 연신 물고기를 잡고 있었습니다.
저녁이고 이른 아침이고 정말 88하더군요.. ^^

물이 이렇게 깨끗합니다.
여름 휴가철 성수기때는 사람들로 장난 아닐 것 같습니다.



간단하게 요약을 하자면~!!

 ◈ 노면  맨 바닥 흙 - 나무데크(X) 파쇄석(X)
 ◈ 전기  X
 ◈ 청결  취사장, 샤워장, 화장실 양호
 ◈ 화로  O
 ◈ DMB 
 ◈ 기타  12시 전으로 사이트를 비워줘야 함.
 ◈ 평점 4.5 ★★★★☆




BONUS~~!!
인근에 담양을 들려서 간단하게 국수 한그릇 먹고 왔습니다.
메뉴는 멸치국물국수(\3,500원), 비빔국수(\3,500원), 계란 3개(\1,000원) 등등 있었습니다. 파전과 대나무 막걸리인가 있던 것 같았는데 가격은 기억이 안나네요.
 국수의 거리입니다. 메뉴 및 가격은 모두 동일합니다.
양은 생각보다적습니다. ㅠ.ㅠ
배는 많이 고픈데.........

제 생각에 담양은 정말 먹거리, 볼거리, 놀거리가 많은 곳 같습니다.
날 잡아서 담양을 훑고 와야 할 것 같습니다. ㅋㅋ



세번째 캠핑장은 제암산 자연휴양림 야영장으로 정했습니다. ^^

2012년 9월 23일 일요일

1st 캠핑 팔영산 오토캠핑장 20120908~09(1박2일)

Jay가 이번엔 캠핑에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 ^^;

더 많은 정보와 사진은 5th~~!!

요즘 캠핑 준비하느라 포스팅에 애먹고 있습니다. ^^ 눈뜨면 캠핑사이트와 카페, 온라인 마켓을 전전하면서 고민하고 있습니다.ㅎㅎ
 

집에 있는 건 20년 전의 꼴랑 텐트와 플라이가 전부입니다.ㅋㅋ 얼마전 가까운 캠핑장에 이 텐트 장비와 매트, 이불, 버너(가정용), 라면과 밥을 가지고 그냥 무작정 출발했습니다.

장소는 고흥 팔영산 오토캠핑장!!

 
정말 아무것도 준비없이 갔습니다. 그래도 나름 산책도 하고 여유로움을 즐기면서 한적한 시간을 보냈네요.ㅎㅎ 정말 허접하게 준비해가서 그냥 둘러보고 왔습니다.
다른 캠퍼들은 어떤지 동태를 살피러 가는 거였죠~ㅎㅎㅎ

심지어 랜턴도 없어서 저녁을 해지기 전에 먹고 누워서 얘기하고 일찍 잠이 들었습니다.
ㅋㅋㅋ

뭐하러 거기까지 갔는지 원....고기를 구워먹는 것도 아니고 캠프퐈이어를 하는 것도 아니고...

그러다가 아침이 돼서 큰일을 당했습니다
새벽에 조금씩 내리던 빗소리가 귀를 편안하게 해주더니 아침엔 마구 쏟아졌습니다
~~~~~

아까 얘기 했었죠? 20년된 텐트라고.... 플라이에서 물이 새고 텐트로 물이 떨어지는 겁니다. 이론.... .년식이 돼서 그런지 방수가 안되더라구요.
좀더 기다려 보려고 생각도 했었지만 바닥이 데크도 아니고 파쇄석도 아닌 바로 맨땅이라 물이 고일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비를 맞고 어쩔 수 없이 철수 했습니다. --;;
어쩔 수 없죠.

전체적 느낌은....

 ◈ 노면  나무데크, 흙 - 선착순 데크라 일부만 먼저 차지하면 장땡~!!
 ◈ 전기  O
 ◈ 청결  취사장, 샤워장(비용징수, 사용시간이 정해져 있음), 화장실 양호
 ◈ 화로  O
 ◈ DMB X (네비 DMB 가능하더라구요)
 ◈ 기타  운동장 (O)
 ◈ 평점 4.5 ★★★★☆


너무 바쁘게 오는 바람에 정식적인 평가를 못하겠구요.
다음에 다시 갈 생각입니다. ^^ 이상의 첫느낌입니다. ㅋㅋ

너무 허접하다긔~~~~
 


그래서 2주 동안 준비했습니다. ^^
텐트와 플라이는 그대로 사용 !
(예보를 잘 확인해서 비 안오는 주말만을 택하기로 맘 먹었습니다.- 몇 번 더 다녀보고 나중에 좋은 걸로 구입하기로 했답니다.^^.)
텐트 및 플라이 (바닥 200*280)
요사진은 내장산 야영장에서 찍은 사진이니 참고 바랍니당.... ^^
 

바닥은 보강을 많이 했습니다.
첫번째는 바닥이 너무 딱딱해서 왠만해서 잠들면 안일어나던 제가 새벽에 여러번 뒤척거렸습니다. 은박매트와 발포매트 그리고 요+이불이었습니다.
 전기요(보국전자 BK-9032B 135*180)
 방수포(코스트코 3.6m*4.8m)
 제2 발포매트(파크론 240*180)
제1 발포매트(200*240)
이번엔 바닥은 방수포(코스트코), 은박매트(집에서 굴러나니는), 1 발포매트(저렴), 2 발포매트(파크론) 이렇게 준비를 했습니다.
바닥에 요는 가벼운거 하나와 추울 때를 대비해서 보국전자 전기요(BK-9032B 20127월 생산 2~3인용), 집에서 쓰던 극세사 이불로 마무리를 할 것입니다.
 


송서방* 캠핑라이트의 60발 짜리 전기 랜턴입니다.

랜턴은 자전거용 랜턴과 LED60발짜리 전기등을 준비했습니다.(송서방* 캠핑라이트에서 초특가로 구입했습니다. ^^) 아무래도 작업등 or 방수등의 깨질 위험보다는 대세인 LED로 했습니다.
콜맨 쿼드 랜턴이 마음에 있긴 하지만 조금만 참자로 버티고 있습니다. 캠핑에 어느 정도 정착이 되면 하나씩 구입할 예정입니다.(그동안 아마존 해외직구를 열심히 봐두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국내구입은 직구보다 비싸더라구요.)
 
보통 전기가 되는 캠핑장을 찾아갈꺼기 때문에...
전기릴선 30M도 구입했습니다. 50M를 가지고 다니시는 분들도 많으신데 그 정도는 아니라고 보고...(짧다면 옆집에서 끌어다 쓰는 수 밖에 ^^;;)
전기릴선 30M
 
버너는 집에서 쓰는 가정용 버너 1개가 있고 2구 트윈버너(저가)를 형에게 뺏다시피 구했습니다. 형은 이제 좋은 걸로 해야 하지 않냐고 하면서...ㅋㅋ 거기에 덤으로 캠핑용 의자와 미니테이블, 테이블 의자도 같이 업어 왔습니다.ㅎㅎㅎ 완전 득템입니다.^^
폴딩테이블 (바베큐 의자2 포함)
 
그래도 이정도면 왠만한 장비는 다 갖췄습니다.
 
~! 혹시나 해서 버너 바람막이도 구입했습니다. (요샌 바람이 제법 불기에..)
버너용 바람막이 12단 (1면 80*260)
다이소에서 이중스덴으로 된 밥그릇과 국그릇도 구입했네요. 다이소에 저렴하면서도 대용으로 쓸 물건들이 꽤 있습니다. 필요하시다면 한번 둘러 보시면 득템할 수 있을 겁니다.
 
이것으로 충분할 것 같습니다. 부족한 부분은 차츰 준비하면 될 것 같습니다. ^^
하하핫~!!


이젠 두 번째 야영장(백양사 가인오토캠핑장)으로 출발 해야 겠네요.


이제 출발해 보자구욧~!!! 

2012년 8월 27일 월요일

알면 알수록 복잡한 야구~!! 그래도 알수록 즐거운 야구~!! [인필드 플라이]

정말 야구는 알면 알수록 복잡하네요.. ^^
하지만 알아 갈수록 좋은 지식 하나를 얻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게 야구를 즐기는 또 하나의 방법인 것 같습니다.
*^0^*^0^* 홍홍~~~

이 복잡한 경기 규칙을 어떻게 만들었을지... 정말 감탄.... ~!!



이번엔 [인필드 플라이]에 대해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전 야구의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는 놈은 아닙니다. 그래서 정확하게 알진 못합니다. 여기저기 잡식을 통해 글을 올리는 것이니 틀린부분이나 다른 부분이 있다면 언제든 지적질은 받겠습니다. ^^;;

제가 아는 부분을 총동원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인필드 플라이]란???
영어로는 팝플라이나 팝업이라고 불리우기도 한다고 합니다.


무사 또는 1사 1, 2루 또는 만루상황에서 타자가 친 공이 내야에 높이 뜬 플라이볼일때 선언되는 상황으로 수비측의 의도적인 원바운드 수비로 주자 2명을 아웃시키는 병살플레이를 방지하고자 하는 규칙입니다. 

인필드플라이가 선언되는 순간 타자주자는 자동 아웃처리됩니다.

인필드플라이는 인플레이 상태이기 때문에 주자는 타자에 상관없이 자기 판단하에 베이스를 진루할 수는 있습니다.

단! 심판이 선언을 해야 유효합니다.


2사나 무사 or 1사라 하더라도 1루에만 주자가 있거나 1,3루에 있을 경우는 적용이 안된다는 것을 알아두셔야 합니다.
쉽게 얘기하자면 주자만 가지고 더블플레이가 가능한 상황일 경우입니다.


보통의 내야플라이가 떴을때 수비측에서 타구를 원바운드 처리할 경우 타자는 열심히 뛰어서 1루에서 산다 치더라도 타구가 잡힐줄 알고 원래 베이스에 붙어 있던 주자들은 쉽게 더블플레이를 당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병살 or 삼중살)를 방지하기 위해 적용되는 규칙입니다.


야구 규칙에 보면,
'무사 또는 1사에 주자 1,2루 또는 만루일 때, 타자가 친 것이 플라이볼(직선타구 또는 번트한 것이 떠올라 플라이 볼이 된 것은 제외)이 되어 내야수가 평범한 수비로 포구할 수 있는 것'
또한 '심판원은 인필드 플라이 규칙을 적용할 때 내야수가 보통의 수비로 처리할 수 있느냐 없느냐를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



인필드 플라이가 선언되는 순간 타자는 자동아웃이라고 얘기 했었죠? 못찾으셨으면 다시 읽어보시길...^^;
선언과 즉시 아웃처리가 되는데 수비수가 못 타구를 놓쳐서든 고의로든 못 잡았을 경우도 같습니다. 타자는 무조건 아웃~!!
정말 타자에겐 불리할 수 있겠지만 어쩔수 없습니다. 심판을 따라야죠~

가끔씩은 인필드 플라이냐 아니냐에 신경전이 오가기도 합니다. 심판이 늦게 선언을 한다거나 아니면 심판들 중 아무도 선언을 하지 않는 경우도 있거든요.
저의 경우에는 규칙에서 높이라는 단어도 참 애매 한 것 같습니다. 어느 정도의 높이 인지... 물론 플라이볼을 누구나 알지만 심판이 봤을 때 낮은 볼의 경우도 인필드 플라이를 선언하는 경우도 있었거든요.
그래도 심판의 권한이 어느정도 보장되어야 야구의 묘미가 있는 듯 합니다. 요즘은 비디오 판독도 한다고 하지만 오심이 있더라도 심판을 따르는게 재미가 배가 될 수도...ㅎㅎㅎ핫
사진은 본 내용과 연관이 없습니다.
BUT~!! 
바람과 같은 종범신을 기억하면서 올렸습니다.
와~~ 젊다~ 젊어~~ ^^

[2012.05.26. 이종범 은퇴 후 헌정경기]
모두가 영구결번 된 7 이종범 유니폼을 입고 경기를 했다.
그날은 기아가 5연승을 이뤄냈다.



몇가지를 본다면,
인필드 플라이가 선언이 되면 루에 있는 주자는 다시 귀루한 뒤 원한다면(주자의 상황판단) 베이스를 리터치를 한 뒤 진루를 할 수 있습니다. 그 다음 상황에서 아웃이 되면 ... 주자 잘못..

그리고 주자가 루를 떠나 있는 상태에서 공을 놓쳤을 경우, 주자는 본래 루로 되돌아갈 의무를 가지지 않습니다.


고의낙구(고의로 떨어뜨리면)란?
야구에서 무사 또는 1사이고 주자가 1루에 있으면서(2, 3루 주자 유무는 상관하지 않음) 내야의 뜬공이나 직선타구가 수비수의 글러브에 맞고 땅에 떨어졌을 때, 수비수가 사실은 잡을 수 있었으나 고의로 잡지 않았다고 주심이 판단하였을 때 고의낙구를 적용해서 주심은 타자 아웃을 선언하고 주자들은 본래 위치로 귀루시킵니다.

인필드 플라이쉽게 잡힐 수 있는 공이 아직 땅에 떨어지기 전에 주심이 선언하지만,
고의낙구는 공이 이미 땅에 떨어진 상태에서 주심이 선언하는 것입니다.




인필드 선언을 했는데 파울 지역에 떨어진다면? 수비수가 잡으면 그냥 아웃.(우리가 보통아는 파울 플라이) 못잡으면 인필드 선언은 취소입니다. 그냥 다시 타석에 들어서면 됩니다.
죽었다 살아남.ㅋ

번트의 경우 볼이 뜨는 것은 규칙에서 봤듯이 인플라이 성립이 안 됩니다.



참고로 인플라이 필드 선언은 처음에는 없었다가 1895년에 제정되었다고 하네요. ^^;;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알게 되었네요.



"우리는 이종범이라 쓰고 신(神)이라 읽는다!"
종. 범. 신.
레. 전. 드.

2012년 8월 20일 월요일

이제 출퇴근은 자전거로~~~ 자전거 어플 BikeMate

차로 출퇴근을 할때는 잘 몰랐는데
자전거로 출퇴근을 시작하니 이제는 자전거 타는 사람들 밖에 안보인다는... ^^;;

이번은 자전거 어플에 대해 끄적여 볼까 합니다.

몇가지를 찾고 실행해 봤는데 딱히 눈에 차는게 없었는데...
(전 심플하면서도 저장되고, 속도 나오면 되고, 지도 보여지면 되고 등 등... 이런것들이 있는지만 보거든요.. ^^ 모든 어플은 무엇보다 연동과 저장 필수~!! 그리고 업데이트를 자주 해주는가?로 선택을 합니다.)

다른 여러 어플들은 모임 관련으로 된 것들이 많은 것 같아서.... 
전 아직 모임할 단계의 수준은 아닌 관계루다가 나만 보기 편하면 됨...ㅋㅋ(지극히 이기적으로...ㅎㅎ)

선택한 어플은 바로 

BikeMate



BikeMate GPS와 BikeMate Lite로 두가지가 검색이 됩니다. 
다들아시겠지만 Lite버전은 한계가 있죠?
이틀 사용해봐서의 한계는 저장갯수가 30개로 파악됩니다. 한동안은 Lite버전으로 사용하다가 GPS를 구입하렵니다. 
Lite버전의 좋은 점이 이런거~~ 사용해보고 맘에들면 정품구입~!! ^^
가격은 보시는 것처럼 $2.99... 빨리 price drop이 되었으면 ㅎㅎ

이런저런 등록 부분은 어려울게 없습니다. 아주간단해서 생략~~
복잡한건 나두 질색이라긔~~!!


왼쪽은 출발 전 계기판 상태구요, 오른쪽은 진행하면서 찍은 계기판 상태 화면입니다.
최고속도, 현재속도, 평균속도,이동거리, 시간 등등이 표시됩니다.
헬스장의 런닝머신이나 사이클 처럼 칼로리도 표시되어 나오구요.

이정도면 간편하면서도 보여 줄꺼는 다 보여주는 듯 ^^

아래쪽은 시작버튼과 멈추기(정지) 그리고 끝났을 경우 저장버튼이 있구요.
맨 아래는 계기판, 경로, 데이터, 설정 그리고 Lite버전이라 유료 구매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네요. 여러가지 잡다하고 불필요한 사항이 없어 정말 맘에 듭니다.




그리고 끝나고 저장을 하게되면 이제까지의 경로를 저장하면서 초기화를 시켜줍니다.

시작시간과 종료시간, 거리, 속도들이 자동으로 입력이 되고 이름(제목) 등을 변경해서 입력할 수 있습니다.
맵에서 확인하기를 클릭하면 오른쪽 사진처럼 이동경로가 지도상으로 표시가 됩니다.
제가 원하는 것이 이런 거라구욧~!! ^^ ㅎㅎ



데이터 항목에는 몇가지 분분으로 나눠져 있습니다.




이동경로 데이터의 경우는 가운데 사진처럼 이제까지의 데이터 부분이 저장이 되구요.
나머지 항목은 스킵하고 자전거 길 소개는 아직 많이 업로드가 되지 않았는지, 각 지방 관리청에서 합의 제공을 하지 않았는지 몰라도 [경기도 자전거길 29]만 입력되어 있네요.

이곳도 한참 여기저기 자전거 도로 공사하는 곳이 많긴 한데... 
업로드는 안되어 있으니 약간의 아쉬움이.. 


 위성사진으로도 표현을 해줍니다. 꽤 괜찮은 듯... ^^ 암튼 물건임...ㅎㅎ

이동 경로를 클릭하면 기존에 저장되었던 세부사항들이 자세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오늘 아침의 출근길 입니다. 5.7Km를 25분에 도착했다고 나오네요.



데이터 용량을 신경쓰는 분들 많죠??? ^^
전 아직 3G를 사용하고 있어서 한달 500Mb만 무료입니다. Wi-fi가 터지는 곳도 많이 있지만 이동시에는 3G만 사용하게 되니깐 확인 비교 해봤습니다.

30분 정도 3G로 사용했는데 0.5Mb 정도 사용된 듯합니다. (205.0Mb -> 204.6Mb)

미니고객 센터를 이용한 거라 반영된 시간을 계산(2시간 ~ 2시간 30분 후)한다 쳐도 생각보다 많이 안 잡아 먹네요. ^^; 
이걸로도 Okay.

배터리 문제는 30%정도가 줄어들긴 했지만 음악을 들으면서 왔기 때문에 감안을 해주세요.
(참고로 음악은 왼쪽 위쪽에 보면 음악표시 된 부분을 부드럽게 눌러주면 선택해서 재생할 수 있습니다. )
또 어플 종료 후 2시간 이상은 경과했다는 것도요. ^^;

차~~~암~! 좋고    쉽죠~~~잉~~!!



2011년 9월 29일에 $0.99 price drop 됐고 11일 후에 increase 했네요.
이시기 정도 됐으면 내릴 법도 한데...ㅎㅎㅎ

업데이트는 1년에 5번 정도 한다고 보여지네요.
사용기간은 이틀이지만 만족하고 있습니다.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은 만큼 사고도 예전 보다 많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자전거 끼리 부딪히기 보다는 주행차량과 부딪히는 사고가 높다고 하니 특히 각자가 조심해야 합니다. 
운동하려고 시작한 자전거가 부주의 하면 오히려 병원신세를 질 수 있습니다.
항상 헬맷과 기본적인 안전용품인 보호대, 장갑 등을 꼭 착용하면서 운전대를 잡으세요~!!

특히 음주운행은 금지입니다. ~!!



요것들은 얼마전에 구입했던 안전용품들 입니다.
헬맷, 전조등, 표시등, 장갑... 
흙받이가 없어서 앞,뒤 자전거 흙받이(토픽-topeak)도 구입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