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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15일 목요일

야구 - 6 4 3 병살이란? [수비 포지션별 숫자]

오늘은 야구에 대해 한 가지 상식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정말 이젠 시즌OFF라 재미가 없네요.
운동치라 좋아하는 운동이 별로 없는데 유일하게 야구를 봤었는데...
내년이면 얼마나 기다려야 하는지....


그럼 본론으로 접어들면요~~~
가끔 해설자가 "6-4-3 병살"을 얘기합니다.
야구에는 수비포지션으로 얘기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저도 야구상식으로 서핑을 하다가 알게 되었네요.

6-4-3 병살이란,
유격수-2루수-1루수 병살을 나타냅니다.

아래 그림을 통해 보시면 유격수(6) 2루수(4) 1루수(3)으로 보시면 됩니다.

1 : 투수(P)
2 : 포수(C)
3 : 1루수(1B)
4 : 2루수(2B)
5 : 3루수(3B)
6 : 유격수(SS)
7 : 좌익수(LF)
8 : 중견수(CF)
9 : 우익수(RF)
DH : 지명타자
수비 포지션별 숫자입니다.

이제 이해가 가시죠~? 그럼 도움이 되셨기를~~~
또 다음에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동계훈련 열심히 하는 모습을 지켜 봐야겠네요.~~

2012년 8월 27일 월요일

알면 알수록 복잡한 야구~!! 그래도 알수록 즐거운 야구~!! [인필드 플라이]

정말 야구는 알면 알수록 복잡하네요.. ^^
하지만 알아 갈수록 좋은 지식 하나를 얻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게 야구를 즐기는 또 하나의 방법인 것 같습니다.
*^0^*^0^* 홍홍~~~

이 복잡한 경기 규칙을 어떻게 만들었을지... 정말 감탄.... ~!!



이번엔 [인필드 플라이]에 대해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전 야구의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는 놈은 아닙니다. 그래서 정확하게 알진 못합니다. 여기저기 잡식을 통해 글을 올리는 것이니 틀린부분이나 다른 부분이 있다면 언제든 지적질은 받겠습니다. ^^;;

제가 아는 부분을 총동원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인필드 플라이]란???
영어로는 팝플라이나 팝업이라고 불리우기도 한다고 합니다.


무사 또는 1사 1, 2루 또는 만루상황에서 타자가 친 공이 내야에 높이 뜬 플라이볼일때 선언되는 상황으로 수비측의 의도적인 원바운드 수비로 주자 2명을 아웃시키는 병살플레이를 방지하고자 하는 규칙입니다. 

인필드플라이가 선언되는 순간 타자주자는 자동 아웃처리됩니다.

인필드플라이는 인플레이 상태이기 때문에 주자는 타자에 상관없이 자기 판단하에 베이스를 진루할 수는 있습니다.

단! 심판이 선언을 해야 유효합니다.


2사나 무사 or 1사라 하더라도 1루에만 주자가 있거나 1,3루에 있을 경우는 적용이 안된다는 것을 알아두셔야 합니다.
쉽게 얘기하자면 주자만 가지고 더블플레이가 가능한 상황일 경우입니다.


보통의 내야플라이가 떴을때 수비측에서 타구를 원바운드 처리할 경우 타자는 열심히 뛰어서 1루에서 산다 치더라도 타구가 잡힐줄 알고 원래 베이스에 붙어 있던 주자들은 쉽게 더블플레이를 당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병살 or 삼중살)를 방지하기 위해 적용되는 규칙입니다.


야구 규칙에 보면,
'무사 또는 1사에 주자 1,2루 또는 만루일 때, 타자가 친 것이 플라이볼(직선타구 또는 번트한 것이 떠올라 플라이 볼이 된 것은 제외)이 되어 내야수가 평범한 수비로 포구할 수 있는 것'
또한 '심판원은 인필드 플라이 규칙을 적용할 때 내야수가 보통의 수비로 처리할 수 있느냐 없느냐를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



인필드 플라이가 선언되는 순간 타자는 자동아웃이라고 얘기 했었죠? 못찾으셨으면 다시 읽어보시길...^^;
선언과 즉시 아웃처리가 되는데 수비수가 못 타구를 놓쳐서든 고의로든 못 잡았을 경우도 같습니다. 타자는 무조건 아웃~!!
정말 타자에겐 불리할 수 있겠지만 어쩔수 없습니다. 심판을 따라야죠~

가끔씩은 인필드 플라이냐 아니냐에 신경전이 오가기도 합니다. 심판이 늦게 선언을 한다거나 아니면 심판들 중 아무도 선언을 하지 않는 경우도 있거든요.
저의 경우에는 규칙에서 높이라는 단어도 참 애매 한 것 같습니다. 어느 정도의 높이 인지... 물론 플라이볼을 누구나 알지만 심판이 봤을 때 낮은 볼의 경우도 인필드 플라이를 선언하는 경우도 있었거든요.
그래도 심판의 권한이 어느정도 보장되어야 야구의 묘미가 있는 듯 합니다. 요즘은 비디오 판독도 한다고 하지만 오심이 있더라도 심판을 따르는게 재미가 배가 될 수도...ㅎㅎㅎ핫
사진은 본 내용과 연관이 없습니다.
BUT~!! 
바람과 같은 종범신을 기억하면서 올렸습니다.
와~~ 젊다~ 젊어~~ ^^

[2012.05.26. 이종범 은퇴 후 헌정경기]
모두가 영구결번 된 7 이종범 유니폼을 입고 경기를 했다.
그날은 기아가 5연승을 이뤄냈다.



몇가지를 본다면,
인필드 플라이가 선언이 되면 루에 있는 주자는 다시 귀루한 뒤 원한다면(주자의 상황판단) 베이스를 리터치를 한 뒤 진루를 할 수 있습니다. 그 다음 상황에서 아웃이 되면 ... 주자 잘못..

그리고 주자가 루를 떠나 있는 상태에서 공을 놓쳤을 경우, 주자는 본래 루로 되돌아갈 의무를 가지지 않습니다.


고의낙구(고의로 떨어뜨리면)란?
야구에서 무사 또는 1사이고 주자가 1루에 있으면서(2, 3루 주자 유무는 상관하지 않음) 내야의 뜬공이나 직선타구가 수비수의 글러브에 맞고 땅에 떨어졌을 때, 수비수가 사실은 잡을 수 있었으나 고의로 잡지 않았다고 주심이 판단하였을 때 고의낙구를 적용해서 주심은 타자 아웃을 선언하고 주자들은 본래 위치로 귀루시킵니다.

인필드 플라이쉽게 잡힐 수 있는 공이 아직 땅에 떨어지기 전에 주심이 선언하지만,
고의낙구는 공이 이미 땅에 떨어진 상태에서 주심이 선언하는 것입니다.




인필드 선언을 했는데 파울 지역에 떨어진다면? 수비수가 잡으면 그냥 아웃.(우리가 보통아는 파울 플라이) 못잡으면 인필드 선언은 취소입니다. 그냥 다시 타석에 들어서면 됩니다.
죽었다 살아남.ㅋ

번트의 경우 볼이 뜨는 것은 규칙에서 봤듯이 인플라이 성립이 안 됩니다.



참고로 인플라이 필드 선언은 처음에는 없었다가 1895년에 제정되었다고 하네요. ^^;;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알게 되었네요.



"우리는 이종범이라 쓰고 신(神)이라 읽는다!"
종. 범. 신.
레. 전. 드.

2012년 7월 10일 화요일

야구 세이브와 홀드에 대해서

얼마 전부터 야구에 끌리기 시작했다.
왜 예전엔 야구장을 한 번 가보지 않았을까 하는 후회가 밀려드는 요즘이다.
정말 지금까지의 인생을 재미없게 살았던듯하다. --;; ~~~
 
야구를 보면서 이것 저것 여러 가지 룰이 있다. 정말 알면 알수록 재미있고 어찌 이런 룰까지 만들었을까하는 경이로움까지 든다. ㅎㅎ
 
오늘 알아볼 것은 세이브에 관한 이야기~~~
 
예전에 아무 생각없이 야구를 볼 때는 이런 단어들도 생각해보지 않았지만, 세이브야 말그대로 save아닌가. 무척 단순했던 듯 하다. ㅋㅋ
(모른다고 너무 무시하지마셈~~ 그래서 하나하나 알아가는 중이니...ㅎㅎㅎ)
 
세이브란?
이기고 있는 경기 중 마무리 투수로 나와 동점을 허용하지 않고 승리한 경우를 말하는 데요. , 마무리 투수에게만 주어지는 기록이랍니다. 선발과 중간 투수에는 적용사항이 없다는 것. 선발투수가 아래의 조건을 만족시킨 경우는 세이브가 되는 것이 아니라 그냥 승리투수가 된답니다.
 
세이브의 조건이 조금은 까다로운데요. 위의 기본조건을 만족하고 아래 중 하나의 조건을 만족시키면 세이브를 기록할 수 있습니다.
@ 3점차 이하의 점수로 리드하고 있을 때는 1이닝 이상 던져 마무리 했을 때
@ 4점차 이상의 점수로 리드하고 있을 때는 3이닝 이상 던져 마무리 했을 때
(이 경우 마무리 투수가 7~9회를 모두 소화해서 경기를 끝내야 합니다.)
@ 현재 상대하는 타자와 다음 타자가 모두 득점하면 동점이나 역전이 되는 상황에 나와서 경기를 마무리 했을 때
(이 경우 몇 이닝을 던지는지, 점수가 몇 점차인지는 상관이 없으며 루에 나가 있는 주자와 상대하는 타자, 다음 타자까지 모두 홈인으로 득점한다고 가정해서 동점 혹은 역전이 되면 된다.)
앞의 두 조건이야 그냥 이해가 되지만, 문제는 마지막 조건이다.
9회말 2아웃의 7:2의 만루 상황이라면 위의 2가지 조건에는 부합되지 않으나 세 번째 조건에 부합된다.
잘 들어 보시라~~~
현재 타자가 홈런치고 다음 타자도 홈런을 칠 수 있으므로 7:6에서 7:7로 동점이 될 수가 있다. 이때 세이브를 할 수 있다는 얘기.
모르면 복잡할 수 있는 얘기지만 이해되면 어려울 것 없는 얘기다. ^^
 
홀드란?
조건은 세이브와 거의 같다고 보면 되는데요. , 다음 투수에게 넘겨주기만 하면 된다는 거. 즉 홀드를 얻을 수 있는 투수를 많을 수 있지만 세이브를 얻을 수 있는 투수는 1명이라는 거.
조금은 이해가 가시나요??
 
@ 3점차 이하의 점수로 리드하고 있을 때 1이닝 이상 던지고 공을 넘겨줬을 때.
@ 4점차 이상의 점수로 리드하고 있을 때 3이닝 이상 던지고 공을 넘겨줬을 때.
@ 현재 상대하는 타자와 다음타자가 모두 득점하면 동점이나 역전 상황이 될 때 등판하여 마운드를 넘겨줬을 때
 
막간을 이용해서 블론세이브?
세이브 조건에 등판해서 동점이나 역전을 허용한 경우를 말한다. 좋은 단어 같지만 세이브를 날려먹은 경우라고 보면 됩니다. 말 그대로 BLOWN SAVE~!!